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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드라마추천, 넷플릭스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2. 2.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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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 영화 추천 넷플릭스에서 볼 만하니 korea의 드라마 5개 ​ 안녕하세요. 감정 놓고요. 당 1은 넷플릭스에서 볼 만하니 korea의 드라마 시리즈를 정리하였지만. 원래 넷플릭스로만 공개된 드라마 중 괜찮은 걸 찾기 힘들어 찾기가 쉽지 않았어요. 미쿡 드라마는 여러가지인 반면, Korea 드라마는 다시 보는 개념으로 나쁘지 않은 것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드라마를 괜찮은 여러분께 생각하는 수고를 덜어 드리겠다고 5편의 드라마를 추천할께요. 참고로 드라마를 봐도 괜찮을거 같아요.


    좋으면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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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쁘지 않다, 정 감독과 김소현 송강 정가람 배우가 주연한 작품 좋으면 울 수 있다는 첫 번째로 추천하는 드라마입니다. 자칫 유치한 소재의 이야기이긴 하지만 요즘 같은 IT시대에 있을 것 같은 앱이 생겼고, 자신의 감정을 보여주는 그런 상상 한번쯤은 해보셨을 겁니다. 이 드라마를 보면 그 상상에 더욱 몰두하게 됩니다. 누군가를 짝사랑하는 분을, 또는 연인의 감정을 확인하는 데 유용하게 사용하는 것 같아서, 계속 들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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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중 적절하게 들어가는 설렘의 포인트도 좋았는데, 무엇보다 드라마에 나오는 배우들의 연기와 예쁘고 잘생긴 얼굴까지 큰 역할을 하지 않았나 싶어요. 생가보다 내용 중 반전도 있기 때문에 뻔한 스토리는 아닙니다만. 시즌 2을 기대하게 만드는 드라마이기 때문에 이 드라마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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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킹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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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훈 감독과 류승룡, 주지훈, 배 드 장 주연 작품인<킹덤>은 2번째로 추천의 드라마이다. 좀비면서도 사극 장르는 좋은 조합인지 문제가 되는데 조선시대랑 좀비를 그럴듯하게 조합하다 보니 어색하지는 않았나 봐요. 시즌 2까지 제작할 정도면 많은 분들의 사랑과 관 심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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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의 목소리를 봤을 때는 깜짝 놀랄 장면도 많았는데 공포영화를 좋아하는 편이라면 다소 약할 수 있지만 후반에 들어서면 집중해서 잘 볼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저는 정예기 이거 봤으니까 한동안 무서워서 잠을 못잤어요.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라서 넷플릭스에서만 볼 수 있는데요. 가입자 분이라면 한 번 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으니 신중하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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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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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팡속 감독과 한지민, 정혜인 주연 작품인 '본 비'는 3번째로 추천의 드라마입니다. 멜로 장르 전문 배우들에서 보이는 스토리는 전 이야기가 현실로 느껴졌을 만큼 드라마에 취해서 감상했어요. 애인있는 여자와 아이있는 남자의 이룰수없는 사랑이야기입니다 대본과 연출 모두 드라마의 완성도까지 높기 때문에 멜로드라마도 나쁘지 않다고 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드라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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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들의 연기력도 좋았지만, 드라마의 배경 분위기와 감정이 현 오빠 자신도 좋았기 때문에 높이 평가받는 드라마라고 생각합니다. 다가오는 추운 날씨에 집에서 봄밤드라마를 보며 마음을 따뜻하게 감상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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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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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지에뭉 감독과 박보영, 앙・효소프, 이・시옹 주연 작품인<아비스>은 4번째로 추천의 드라마이다. tvN에서 처음 시작한 드라마인데, 히트는 멈추지 않고 넷플릭스에서도 볼 수 있었습니다. 로맨스 전문인 박보영 배우와 처음 만난 건 안효섭 배우 캐미가 독연하는 드라마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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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 죽은 영혼의 모습에서 태어난 남녀가 만 본인에게 보여주는 로맨스는 현실 속에서는 실현될 수 없지만 한번은 상상할 수 있는 소재이기 때문에 편하게 관람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로맨스만 보여주는 게 아니라 이 내용 속에서의 액션도 보여주게 되는데요. 다양한 연령층에서 볼 수 있기 때문에 집에서 편안하게 보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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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사랑은 아내 소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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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진석 감독 지수, 정채영, 진영, 최리, 강태오 배우가 보여주는 작품 일 사랑은 아내의 소리니까는 마지막을 추천하는 넷플릭스 드라마입니다. 출연하는 배우들 때문에 드라마가 시작되기 전, 관심을 받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 덕분인지 시즌 2,3까지 제작 준비 중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재미는 보장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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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춘의 사랑 감정을 잘 담아낸 드라마라고 생각합니다. 배우들의 연기력도 좋았고 또 하나 좋았던 건 제작진의 디테하나한 연출력이 아닌가 싶어요. 쓸쓸한 마음을 대신 설레게 하는 이 드라마는 마지막으로 추천해 멜로 드라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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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나와 함께 넷플릭스에서 볼 한국 드라마 5개< 좋아한다면 영향>,<킹덤>,<봄 밤>,<오비(>,<1의 사랑은 당초니까>를 알아보았습니다. 저는 원래 멜로, 로맨스 장르를 좋아해서 액션과 공포를 잘 보지는 못하지만 찾아보는 편입니다. 따라서 추천 작품의 장르는 한정되어 있을 수 있지만, 제가 본 넷플릭스의 한국 드라마를 참고해서, 여러분의 느낌을 조금이나마 줄여주셨으면 합니다. 앞으로 시리즈에는 좀 더 다양한 장르로 추천해드리겠습니다. 오상문은 여기서 마무리 해 보는데요. 제가 재밌게 봤듯이 여러분들도 재밌게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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