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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탄소년단 요즘유행가요 방청 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6. 08:14

    2019.04.21(1)등촌동 SBS공개 홀 엠카, 뮤벵, sound에서 신청하는 것마다 안 되는 것에 유행가입니다 처음 본방청을 하게된 방송보다 녹화를 더 보고 싶었는데...본방하신 것만으로도 만족! 대만족!금요일 1퇴근하면서 서울행 KTX의 예매해서 공방의 준비물을 얻었다.서울 도착해서 9호선 타고 가양 역으로 향했습니다.9호선 타자마자 방탄이 기꺼이 준(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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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철에서 내려 등촌동 SBS 유출홀로 가는 길에 정국의 마케팅 차량도 보고 방탄소년단 메디힐 버스 마케팅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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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은 방탄소년단이구나~길을 걷는 것만으로 기분이 나빠지지 않는 거리다.(웃음) 하나시 좀 넘어서 단독 베스킨라빈스에 가서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시간 때웠다(기다리다가 아미줄을 못찾아서 너무 긴장해서 그런지 아이스크림도 맛이없어서 시간은 안가고..)그렇다.)2시 20분이 가까워지자 펫이 이야기에 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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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을 만들어 아미 5기 확인도 마을 방탄 소년단의 사진도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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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방확인 스티커도 아미노트에 붙여주셨다.(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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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리하여 조금 있는 방청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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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리가 완전 측면이라 실망스럽긴 했지만 시야는 그리 아름답지 않았다.디오니소스는 완곡했고, 작은 것을 위한 시는 도중에 전 출연자가 올라가 멈춰야 했다.(아쉽다~) 그래도 짧을때마다 행복했다.


    끝과 인고의 바로 구아인 와서 친구만 구아인로로 가는 동안에도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또 사녹신청 성공해서 볼 수 있었던 sound좋다.) 아쉬운 마음에 명동에 가서 페르소구아인 앨범 사고 사인회 응모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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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당초가 될 운명이라면 한 장만 사도 되겠지 하고 생각하고 하나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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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 산 앨범은 서울역에서 만난 S 씨에게 받은 포카와 엽서만 갖췄다.또 남준아! 이번 앨범에는 RM이 풍년이어서 과일 서울역으로 가는 길에 명동역에서 방탄소년단의 선전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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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은 거짓없이 방탄소년단 천지네.좋아 좋아. 이번 주에 음방이나 사인회도 맞았으면 좋겠다.심한 가고 싶어!이제 금요일 1은 월차 휴가도 기재되어 있다.당첨만 되라~ 제발~


    아! 이번 공방에 가서 아미 친구를 만들어 보려고 했는데 또 나는 왜 쭈글태기로 줄을 지어 왔다는 스토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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