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라더 시스터 홍자 재방송 보다 보니 흥미진진 리얼

안녕하세요. 최근에 끝난 프로그램 중에 미스트로트를 보셨나요?제가 본방사수했는데 재방송을 하다 보니까 한 번 보다 두 번 더 빠져버렸거든요.요즘 송가인씨가 굉장히 기세로... 각종 예능에 자신이 없는 곳이 없거든요.정말 이야기가 요즘 대세다! 이런 느낌이 들었어요. 공효진 씨가 농담 삼아 폰 잡으러 가자고 프로에 밀렸는데 송가인 씨 하차해서 시청률 하나에 도움이 된 것 같아서 좋아요.요즘 동백꽃 필 무렵이 시청률 상위권에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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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미스트로트에서 송가인 씨 외에도 인상 깊은 분이 계셨는데 바로 홍자 씨입니다. 홍자님은 미스 트로트로 아쉽게 3위를 했는데 앙이에웅 씨의 노래의 상사화를 홍자님만 목 sound에서 불러도 ​ 그게 너무 좋아한 모양이에요.저는 원래 안예은씨 너무 좋아하는데 홍자님이 다시 불러주시면 좋겠네요.그러다 내가 재밌게 본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이라는 드라마의 OST에서 본인을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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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이라 더 나쁘진 않은 곡입니다. 역적드라마 OST는 다른 가수의 노래도 있지만 안예은씨의 노래가 대부분입니다. 좋은 곡이 많으니까 본인 때 들으세요.홍자씨는 요즘 브라더씨스타에 본인이 와있는데 브라더씨스타는 강호동씨와 이상민씨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형제, 자매가 출연해 일상생활 등을 보여주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입니다.브라더씨스터에 혼자씨가 오셔서 정말 기뻤습니다.이번에 단독 콘서트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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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자오빠랑 여동오빠가 와서 많이 응원해줬어요 ᄒᄒ 여동씨는 계속 울어서 나까지 눈물이 났대 홍시씨 콘서트에는 응원하기 위해 미스트로트 가족들이 출동해 주셨어요~송가인씨도 오셔서 특유의 사투리로 무대 부셔버리시려고요. 홍자씨 음악중에 요즘 앨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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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되어 있는 '살아'의 타이틀곡인데 노래 チョン 스토리가 좋아요. 카인씨도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습니다만, 홍자씨도 더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미스트로트는 저희 부모님도 재방송으로 보았지만, 아내의 목소리로 정주행하셨습니다.계속해서 여러 번 봤다고 합니다. 끝난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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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감이라고.. ᅲ.. 그래도 저희 부모님이 공통된 프로그램을 본다는게 놀라울 뿐..웃음 TV 그대로 드라마, 뉴스에서 계속 다투시는 분들인데... Sound로 뭉쳐... 저는 원래 트로트가 좋지만 예전에는 트로트를 다루는 프로그램이 없어서 좀 아쉬웠는데 요즘은 장윤정 씨 다음으로 대세 송가인 씨, 홍자 씨 등 여러 가수들이 많이 나와줘서 앞으로 더 발전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유재석씨도 놀면 뭐해요? 방송에서 트로트를 배운다고 하는데 굉장히 재밌을 것 같아요.브라더 수녀님, 앞으로도 본방송이나 재방송 한 번 시청해보겠습니다.오늘도 이웃 여러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